구미에 살던분 불만은 바이러스문제로인한 노인이걸리면 바로죽는다는 소문때문이였습니다 바이러스뿌리는놈들 뿌리는사람들이잇다고는 조심해야한다는 소문들을자주내시고돌아다녔었습니다 그러다 다방여자들 돌아다니는빙신들보고 바이러스가퍼지는이유에대한 예기를 군부대에 복귀하신다고 가시는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제또하나더기억이났네요
ㅡ군부대 왓다갓다하는 여자들 모자란여자들이 구미여자가 확실하다고했습니다
바이러스걸리는 원인은 다방여자들이들고들어가는물건에잇는데 밖에서그걸보고는 여자들 얼굴하고가슴만이쁘다는 말을자주했습니다 돼지순대라고 기억납니다 사람들이봐도 돼지순대를 잠지안에끼우고 처녀인척 성관계를 한다는 말이였습니다 그리고는 여자가 약속하는듯 남자에게먹이는게잇는데 군대안에서주는 해충약닮앗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소문이또나게되면서 부산하고대구에서 약주는 다방 단속을시작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바이러스퍼지는거봐선 같은약인거같습니다 그래서 구미에서 다방여자랑 잣는지안잣는지 약먹은사람안먹은사람은 아직도분간중일겁니다 이때 최재훈이또들렸습니다 약을안먹는다고 조폭형님들한테 돌아가며 이르러다녔습니다


WRITTEN BY
임하양
윤 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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