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에서 왓다갓다하는사람들이보이면 말해달라고해도 되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다른사람은되고 나만안된다는생각으로 피방을몰래다닐까 생각하고잇다가 정말피방쿠폰정액을 다시잃어버리고싶진 않았다 사장님에게 사람들보는앞에서 옮길거라며 싸우는것도한두번 시간을더넣어주고 캐쉬지르는할인도해줘서 참고만있을때 드디어그순간 사장님이그러셨다
ㅡ사실...왓다갓다하는사람이잇긴한대
ㅡ누군대요?왜말 안하셨어요?
ㅡ그러니까....그게....그사람이....
ㅡ그게 왜요 그러니까 누군대요?
ㅡ운영자중에 폐인그새끼가 나한테와서 피방정액넣는예기할때마다 니가잇더라
ㅡ운영자 폐인 누구요? 몇년째인대 삐져서 일부러현질넣은거가지고 심부름많이시켰는데요
ㅡ그런건 이미알고있었고 그래도 설마해서 쓰러질때 아이템 빼돌릴려고하고있었지 근데니가 그때마다 차타고 길드원집에 간다길레 말거는게 얼굴보고 쉽지않더라
ㅡ얼굴이 왜요? 그래도 리니지하는사람중 오래한사람들폐인들 운영자보다는아니지만그래도더잘생긴편인데요?
ㅡㅎㅎㅎㅎㅎ.......그러니까 본사운영자말고 피방하다망한 새끼 같이정액넣다가 손해볼거뻔해서 말만돌리고있었지
ㅡ그래요? 그럼 접속만한번씩하러올께요
그렇게피씨방 인상드럽고 운영자처럼왕자병걸린 폐인헝은 자주볼수없었다고했다 예기들처럼 운영자면 게임은 접으라고 했었다
머....전 아시다시피 89년생이라 지금은 할게많이없죠 다른사람들이랑 비슷하게산다고생각합니다 저는따라다니는사람들보다 이름팔리고잇는것같아서요 어쨋든 기억은 돌아오고 있음 된거죠
사람들이 군대갓다오면 까먹는진 언젠간알겠죠 머...


WRITTEN BY
임하양
윤 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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