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최재훈 직업은 백수가아니라 간첩지령받던사람중 한사람이였어 담배받는곳은 버스터미널 시장안에 담배를사는데 말보르미듐안에 집열쇠랑 쥐약 나이프 편지 등에따라서 움직여야됫었어 사람들이 최재훈을많이알앗던이유는 다른사람들보다 자주 담배를받아갔었어 그리고 구미에 말보르미듐가지고잇는사람보일때마다 누구인지어떤사람인지 확인을한게 들켜가지고 불량배랑 중공군이랑 사람뚜드려패러 내려오고 소문만낫었던거야 말안듣는사람이많고 말무시하는것때문에 동네사람들 사전경고도했었고 부모들은 입을닫고 또안믿고끼리끼리또 중국인들이랑 썩여서 다방이나 대마초에 손을댓었겠지
그리고 초등학교를 친구들이랑 다른곳에다녀야햇던거고 나가기싫은교회에서도 시키는대로만햇던거였어
중국간첩들이 가족들납치하고 죽엿던이유는 사전경고들을 아무도안듣고 가족들한테도입을안띄엇기때문에 누나아빠가 다친거였었겠지 손을댓던 약이 여자들마약 종류엿고 사람죽는거뒷처리가더이상하기싫어서 장례사쪽에 목사님이 기부한거였었겠지 엄청난 거액이였지 누구나 눈이돌아갈만한 거액 또 다방여자들 최재훈붙어잇는다방딱가리아저씨 누구죽이는지먼저알아갓던건 딱가리법에 집안에물건때문에 몇번아저씨가 잡힌거였고
그때 한국사람들이 착각이참 많아서 전부 헛소문이였었지 아직도 착각이 많은거겠지
경찰들이 소문하나를 빼먹엇네 말보르미듐가진 대구말투랑섞인 군대말투 그래서 내 말투때문에 의심을햇던거였겠지.... 내가다른사람이랑 많이다를줄 몰랏겠지 그래서누나가 내이름섞어서 글을적나???
누나도 내가 예기들을줄은 몰랏었겠지????
지금딱포인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왜 난그럴일없어 몇번말해 좃같은새끼들 만안되는소리지 미친새끼들이지


WRITTEN BY
임하양
윤 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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