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평동 인의동 구미시장쪽 금오산쪽으로 안에기름이많이남아잇는 라이터들을 바닦에서 쓰라고나둔것처럼 버려진게많았습니다 강간유괴를 당한것과 연관잇는것같습니다 나중에티비나예기들로는 유아강간하던 취미가이상한 남자들이 야동관?으로기억납니다 다녀오면서 애기들꼬추를 만지고다녓댔습니다 근데 동네 가족 엄마나 아빠나 누나나 형이나 길로다니게 일부러 한것같은생각이듭니다
멀주고받앗었는지는 말로는 달라는것 구해주기로한것 때문에 싸우는소리가 많이들렸습니다 그남자는 쪼잔뱅이게이새끼 꼬추만지는또라이로 불럿을겁니다
간첩교회에 거짓말심한 목사던데요 지금도 그목사때문에 한번씩 애들한테뻥치고다니던데요 왜 애기꼬추를 그렇게만지는건데요?? 또 하나더는 최재훈이 자주그러던데요 티켓으로 안되는게 없다던가?


WRITTEN BY
임하양
윤 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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