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머하러 몬생기고 걸레같은여자들 돈써가면서 만나겠나? 지들이 조폭들무슨일한지모르는 촌년인거지 알면서도 만난다던데 그중에 남자가 부산에클럽다니고 친구중에또 최재훈말고유명한사람있었는데?? 이름알고누군지알면 백프로 자기가먹으면서만나는약이 코로나라고했었는데 먹기시작하고 실명사인하기전까지는 그래도 인간대접해준댔어 사인하고나서부터가 엉덩이에머가들어가고나오고 밥먹고아파도 관장도 억지로해야되고 코로나약안먹는게 이상할정도랬었는데
이걸 여자들이 잘생긴남자때문에 그런것도있고
부산클럽에가면 잘나가는여자소리듣는것도있고
코로나약말고 운좋으면 마약에대마초까지 팔수있어서
후장똥꾸멍대주면서 걸레짓하면서 빛갚는쉬운방법으로 말했었는데??? 잘생긴남자 잘나가는거 중독이라기보다 한번빠지기시작하면 왜그러고사는지몰라서 친구들 포기하라고 했었지 친구전화기에 내용들 일기들 꼭불지르거나 정리도 이때부터했었고 진짜먼 데모라도해?? 이번엔 뭐 말해주는 여자나 사람도없어? 그래서 친구들 조심하란말 나왔었다고
조심! 특히나 일기같이적고 같이살던여자면! 안당해봐서아나? 친구들여자들같이잇던애인 갓다팔려고 일부러 코로나먹는여자도 많앗는데 나랑은 연관없다니까?? 심심하면 옥계에 속천불이나좀 만들어봐 근데솔직히 난.....누구여자때문인지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RITTEN BY
임하양
윤 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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