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바이러스 코로나 장담하고 말했던건 박한국 여의사였습니다 몸에대한 약물실험을 자기몸에하고 자신에대한 자랑 자신감들을 가지고살아가는 과학자중한사람인걸 알수있었습니다 사건이 들키게됫던건 유괴를한 아이의 신발?바지?때문에 들키게됫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박한국은 사실을 인정안했었고 2020년이지나 바이러스뿌릴때 남에잇는간첩중 싸이코가있는데 납치한아이들중에 천재영재가 두명세명 잇다는말이였습니다 머리?뇌?들을수집하고 몸통은물고기밥으로준다는 말
박한국이라고 불리는그사람은 약물투입하는실험상대가없어 자기몸에투입중 사기치고 한국으로도망온 과학자인걸 알게됫다고말했습니다 검사와 서울에과학자 박사들을 한편으로 말했었습니다
천재들의뇌가 2020년바이러스가뿌려질때 미국?러시아?일본? 과학자한명이 실험을성공했기때문에 뿌리는 바이러스라고 기억하고있습니다
동네형들이 이런예기들을하고다닌이유는 모르겠지만... 간첩의심때문에 먹을것과돈을주고 외우라고시킨걸로기억합니다 저에게 이름불러주시며 예기들을해주시니 저는 더 바라는것 없습니다 아버지 저희들에게 관심을주시고 우리들을알아봐주시며 친구들끼리어울려놀게해주신것에대한 아버지가없으셨다면 우리들도 없었습니다 아버지에대한 감사와 은혜를 갚을수있어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제예기가 돌려서 소문이나야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름에대한 소문이 사실이라면 저는아니겠네요 절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전아버지의 가슴속에 여러번잠들었었습니다 헛소문은 가족밖에없는건 사실이지않습니까?? 가족아닙니다 장단맞춰줄 생각도 없습니다


WRITTEN BY
임하양
윤 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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