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무슨동네였는지 기억났습니다 일반인동네 없는동네 장애인동네 들로썪이지않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어릴때예기중 무서운사람무서운아저씨들을봣다는말은 애기들따라다니는 빙신들을 조폭들이 아주많이싫어해서 볼때마다 몇대를꼭쳤었습니다 그래서 무서운아저씨들이랑 엄마 아빠보다도 더아빠같이 더가족같이 지낸기억들이 있는겁니다 빙신조폭이 머하는사람인지를 입을안띄고 안가르쳐주는게아니라 사람들이 자주먹는약이나 담배 술하고 연관이있기때문에 말을안하고잇고 어릴때무서운사람까지만 말하는것같습니다 저는 연관없어서 적겠습니다 애기들뒤에따라다니는빙신은 돈많은마담 다방여자 늙은할머니들이 대리고다니는 빙신좃물모자란새끼라고부르던데요 누군지말하면 최재훈이 형이라고무시하거나 빙신이라고놀리고 삥뜯을러가면 때리는형들이될거같네요
저어릴때는 자주봐서 자주들었던이름은 중구로알고있습니다 성은 안가르쳐주는사람이였습니다
이제좀 궁금한게풀리나요??? 말이 이제좀 이어질거 같은데??? 저는 정상이 저라고생각합니다 문제있으면 또 소문내면 되는거 아닙니까???? 속천불배달해줄것도아니자나요


WRITTEN BY
임하양
윤 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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