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 유괴당하기전에 또 한가지가더있었습니다 건전지를넣고움직이는 장난감을가지고다니는 사람이있었습니다 가지고다니면서 건전지가떨어질때면 아저씨가와서

구미에 유괴당하기전에 또 한가지가더있었습니다 건전지를넣고움직이는 장난감을가지고다니는 사람이있었습니다 가지고다니면서 건전지가떨어질때면 아저씨가와서바꿔주고 가고 동네안에서는 양아치 불량배 애들장난감주는거때문에 무슨원리로어떤장난감인지 신기하게 구경만 했었습니다 그리고는 장난감으로친해지고난다음 일주일 한달은 아저씨따라간다며 엄마나아빠에게 들키면 안되서 몰래다녀오곤했었습니다 나중에티비로나왓었는데 애들옷벗기고 사진찍는아저씨 비디오찍는아저씨 티비에서는 변태전과자 감시받으면서 경찰담당까지잇는 대상자였었습니다 경찰이비디오팔아서 돈번걸로 태국인마사지방 마약에 쓴다고했었습니다
나중에 양아치랑 불량배에게 칼을맞은사람이잇고 따라다니면서 괴롭히는사람이잇다면 이런사람들이 아니였을까요??? 뒷담잘까는 아저씨랑 아줌마가 비디오사가는 당골이였으니까요
아들딸들이 혜당이많앗고 비디오판돈으로 먹고살았다고들었습니다 또 비디오예기하는사람중한명이 자기가최재훈이라고 양아치짓을하면서 심부름시키던사람이였습니다 저는 양포초에 판치기삥뜯는형으로기억합니다
부모가또모르는 한가지겠죠.... 양아치형들이나 불량배형들한테 물어보면 가르쳐줄겁니다 그형들은 나쁜거알면서 경찰이잡아가고 아무것도없고 먹는건 콩밥이 전부랬습니다 아마 공장에칼맞앗다고소문난사람은 유괴범일겁니다 그아저씨가 자주 칼에찔리고또찔리고 했었거든요 깊은칼로는일부러안찌른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