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날라다니고 사람괴롭히는거때문에 동네에 전기를전부내리고 집집마다 올렷다가 내렷다가했었는데 나는기억으로 한번봤었어 여자였었어몇년지낫지만 볼수도있

전기날라다니고 사람괴롭히는거때문에 동네에 전기를전부내리고 집집마다 올렷다가 내렷다가했었는데 나는기억으로 한번봤었어 여자였었어 조용한곳에걸어가면 밤길에 자기를못볼줄알고있는지 집여기저기돌아다니면서 집안에사람이잇는지없는지 확인하면서 천천히천천히 겁없이 조폭집앞이랑 중공군집앞이랑 직업군인집앞을 왓다갓다하면서 집에올때까지 확인할생각이 몸에다보였었어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보고 누구집인지 묻고 다시온길로 또 아무도자기를못보는것처럼 걸어갔어 몇년지낫지만 볼수도있겟지??
ㅡ내가기억하기론 전기꺼진거확인하고간 여자는 다방이아니라 시장다방에사는 여자 버리고간딸이였다
왜시장다방여자가 전기내리는걸 확인하는지는 이유는...매니져가 하겠지.... 근데 매니져있자나 삐졌어?? 예기하나도안들리자나 군대갓다온남자는 잘삐진다니까
리니지하는사람들이 본사람은 피씨방알바낯읶은사람이 자기집앞까지 와서 소름돋는다는말이 제일많은걸로 알고있어 매니져 삐져쩌요 삐져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