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을기억해주시고 생각해주시며 이름불러주시는 아버지 어머니 우리를위해 모든것을희생하시며 예기들을전하시는 우리 예수님에게 오늘도 감사의말씀을 전

우리들을기억해주시고 생각해주시며 이름불러주시는 아버지 어머니 우리를위해 모든것을희생하시며 예기들을전하시는 우리 예수님에게 오늘도 감사의말씀을 전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벌하려하셨지만 벌하시지않으시고 하나님은 우리를알아봐주시지않으셨지만 우리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클수있었습니다 그런말들을 듣고도 보고도 나쁜것이라고 말씀하셧지만 예수님은 우리를 용서하시고또용서하시며 모든것을 알고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편에 하나님의말씀에 대답하지않아도된다고하셨고 하나님의관심은 예수님의아들과 딸들을 사랑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하나님의 은혜로 관심받고자랄수잇다는것이 큰 꿈이고 희망인 우리들에게 오늘도 예수님이 대신 벌 받는다고 대답하셨습니다 하나님 저희들을 돌봐주시고 지켜봐 주시며 관심주신것에대한 감사와 고마움을 예수님의은혜와 말씀들로 전하겠습니다
아멘
ㅡ하면되죠 어렵습니까? 구미고남쌤이 이런건 기본상식으로 하라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