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제가불행하게도 동네안에살아 아빠가이진우라서 실험한사람중 한명인거겠죠 그런데 그찍은사람이 입만살고 말만많고 움직이지않아서 직접쓰게된거겠죠 아버지

아그래서 제가봣을때는요 컴퓨터는 위치정보 아이피집주소를 나타내기위한 신호용 전화기같고요 집안에 울리기위해서 켜는건 기계가머였죠? 군부대라디오 마이크 마추다보면 기분나쁜느낌이드는게먼지안다고했습니다 그기계가 훈련받을때먼지도몰랏다가 손대서 한달은훈련을뺀다고했습니다 그래도 손에감각이제대로돌아오지않으면 옛날에는방위로빠졋다고해야하나?들은건뒤로들어갓다고말한게기억이납니다 그리고티비는 컴퓨터와비슷한역확을하면서 오디오장치가연결되어잇는 시간차없는 키고끌때느낌나는거 기억납니까?? 대화시간차없는 군부대통신장비 짧게짧게 쓰는장치와 비슷하지않을까요

머제가불행하게도 동네안에살아 아빠가이진우라서 실험한사람중 한명인거겠죠 그런데 그찍은사람이 입만살고 말만많고 움직이지않아서 직접쓰게된거겠죠
사람괴롭히는방법도 기억나십니까???
누구짓이엿는지도아십니까??? 군대안에기수중에 연락한번씩오던 놈이라고하더군요
연락오던놈이아니라 기수중 연락오던놈짓이라고하면 이해하고 알아는듣던데요
머 사실아닙니까??? 아버지때는 알면서도다닌거고 삼촌때는 하기싫어서 요령으로꿈지럭대면서햇던거고
형들때가와서 돈만벌고 뒤질때가된거겠죠
아버지때는 물어도 말안할겁니다 삼촌벌때되야 요령쪼금가르쳐 주겠죠 그리고전기맞는사람은 아직아무도입을띄지않아서 구체하게적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