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지않은게아니라 인터넷때문에 소문들나는게많아서 막을려면 시키는대로하는것밖에없었습니다
만약 제가적은게맞다면 시키고 지하철사고를내라고 햇던사람은 국회의원 야쿠자두목밑에일하는사람이였습니다 아니라고는 말안하실겁니다 원망은 힘없는자신을탓하고 후회는 잘난것없는나를돌아보고 뭘해도 말한번들어주지않는 자기가바보벙어리모자란걸 탓하라고했습니다 아무도지켜주지않는 사회안에 혼자라는걸알면서도 듣지않고 지하철을탄게 잘못이라고 하셨습니다 모든것들을 사람들이볼수있게 지워지지않는게 최고의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에 다시한번 아버지가누구인지알면서도 다니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아무도 듣고누구도 해주지않을겁니다 아버지만이 모든걸듣고 움직여주셨었습니다 구원아닌 구원을주시고 이름지어주시며 도움을주신분은 있을겁니다


WRITTEN BY
임하양
윤 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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