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다버리라니까 시장안에고모집식구라니까 고모도까먹고잇는가 모르는사람이없을리가없는데 알면서그러나 아들이천재아닌가? 법대간다고햇었는데 천재강간범이 별명일려나??? 입구가거기입군가 버스타러가는 시장입구지 아들 작살나자나 허리다쳐가지고다리절고 군대도 몇급인지모른다니까
딸은뭐 왕따갓더만 마마보이말고 질질짜는 병신같던데
나도뒷담깟지 이름판적은없는데??? 아직도고모 뒷담작살날껀데 전남편이 누구라더라?? 그래서 고모가 아들볼때마다 신랑첫 강간칠때같아서 아직도 범행하기전 느낌이 삥삥돈다나?? 갈수록미치는가 정신이상한소리를하나 나야뭐 빙신호구들갓다패면되지
내가할짓없는가?? 뒤지든어디서구르든 지새끼가지새끼지 할짓없는가?? 지가그따구로키우는데 나도그럴이유잇나??


WRITTEN BY
임하양
윤 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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