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욕적다가 뒷담적다가 기억났다 코로나19이름지은거 한국에수녀님이였어 칠공주가 영재퀴즈에서 우승하고자기가천재인걸 알고집나갈때였었나? 엄마가친엄마가아닌걸알고 수녀원들어갈때였었나? 수녀옷입고 간첩이 수녀원에들어가고 길에지나가는 수녀옷입은여자들볼때마다 바이러스에걸리게해서 어느지역에사는수녀옷입는여자들은 찌찌가 전부 할매찌찌엿다고소문이나기시작하는데 여자들이 보는눈치가 수녀를걸레로만들려는것처럼 피하고 욕하고 가까이가지도 않고 수녀바이러스라면서 헛소문을만들어서 퍼트리고있었어 그리고거짓말처럼 장난치듯아닌듯 진짜로 바이러스퍼트리던사람은 신부님에게잡히고말앗는데 마리아님하고같이다니는 수녀였었어 그뒤로이름이 코로나19라고 한걸로알아
누나가 뽕안넣었으면 코로나걸려보면되지^^
지랄하지마 썅뇨나 ^^
자세한건 니가 알꺼아냐? 왜하나도모르는데?그러고도 세례받고 교회다니냐? 어? 하나님?예수님?
코로나19에대해 외운적기억도없나보지
그래없겟지 없겠어 잇을리가있나


WRITTEN BY
임하양
윤 ㅠ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