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시끄러운주파수 여자목소리 목사님 전지 전주하면 교회에보이는여자들이였는데요
목사님아들이 시퍼렇게어려가지고 대가리피도안마른 어린노무새끼라고불럿고 목사님도 대가기피도안마를때부터 여자꼬시고다녓다고 아들이나 목사나 똑같다고하던데요
주파수올리실때마다 바꾸시는데 수고하십니다^^ 예수님 하나님 아멘
목사님아들이 고추짬뽕 매운거같이먹으러가는 누나입니다


WRITTEN BY
임하양
윤 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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