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였었나? 목사님이안면마비가오더니 뒤에는 부목사아줌마도 같이한의원다니고 한달뒤에는 전도사 수녀님도 한의원찾다가 고해할때 들었는데 마비가오는 이

교회였었나? 목사님이안면마비가오더니 뒤에는 부목사아줌마도 같이한의원다니고 한달뒤에는 전도사 수녀님도 한의원찾다가 고해할때 들었는데 마비가오는 이유를 공중전화에서부터 시작이됬다
목사님이 가르쳐준 전화번호
번호는 지역번호가 경기도 두개 대구 한개 다른지역도잇는지없는지 모른다고했다 흥신소라는걸처음알게되었고 한번쓰다보니 아는척하고 똑똑하게보이고싶어서 그만둘수없게됬다
그다음 부탁을하거나안하거나 할때까지 진짜로 사람들은 죽어나갓다고 말했다 목사는아직도살아있고 궁금한게너무나도많앗기때문에 시키는일은뭐든지 무엇이든지 상상이상으로 미친놈이라고해도 이상한건하나없다고 말하지만 그전화하는사람이누구인지는모르지만 한사람의 사고도 없던걸로 만들었다 안면마비가오는 전화기는 지하철사고와도 연관이없다고는안했다 전화번호는 지하철번호와연관잇는 전화기번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