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와버스만을이용해 고향으로내려가고있었다 코로나때문에 집안에서 술이나같이마시자면서 협박인지 농담인지 무서운얼굴에 주름이더진해져서 더무섭게보였다 버스역에서 사람들사이에 표를끊기위해 움직이며섞이며 사이사이로 움직이고있었다 버스안 향하는고향 어머니 아버지볼생각에 들떠있었다 그리고 시작은 불길함은 아무도몰랏을거다 무장간첩이버스를막고 사람들을 인질로삼고 고향과가까워져가는길에 버스가향하는곳은 부산이였다
간첩들이가지고잇는건 진짜총 그리고 눈에읶은군용나이프 사람들사이에섞여 터미널에내리기위해 협박으로 시키고있었다
뉴스에서는 간첩들을 전부사살했고 북에서넘어와 부산이집이셧던 대통령님가족을협박하러온거라고했지만 간첩들은 전부착하게생겻고 말도서울말투를썻고 사람들 힘들때마다 옆에서말을걸어줫다고했다 죽을줄알앗던사람들이라서 더 미안해졋댔다
그리고 나이프는 아버지사진에서 알수있었다 베트남인이만들어준 군용 나이프
부산에대통령님은 진실을 예기하셧다고했지만 코로나바이러스에대해 자세히말해주시지도않으셧고 북에서의무슨대화가오갓는지에대해서도 전부거짓으로진술하셨다 다시한번 바이러스가길어지고 사고가계속날때를 조심하라고한이유는 또다시군부대가망해 부산대통령님이 돈으로바이러스를사서 간첩들이라고시민들을속인뒤 베트남전때처럼 사람고기로만들어서 파는게 부산에부도를 막는다고했다


WRITTEN BY
임하양
윤 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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