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때 맡앗던독한냄세는 양아치최재훈도무슨냄세인지알고있었습니다 지금에서야 비교를하자면 지금공장에서맡고잇는 ipa냄세와 비슷합니다제가 머때문에의심
카테고리 없음 2020. 9. 14. 19:13어렷을때 맡앗던독한냄세는 양아치최재훈도무슨냄세인지알고있었습니다 지금에서야 비교를하자면 지금공장에서맡고잇는 ipa냄세와 비슷합니다 코를찌르는듯하면서 머리가띵해지는느낌 납치한사람은 깊히들여마실때까지 가둬놨습니다 기절하고정신이잇는지없는지도모를때 들어와서 피가안통하게묶었습니다 실로아주꽁꽁묶었습니다 실이살이붙어서따가운느낌이들때 실을풀어줍니다 그다음은 개떡한테맡겨져 코청소 똥청소 입안청소 그리고 중독이됫는지안됫는지 장침으로 몇군대찔렀습니다 그리곤 심장소리를듣습니다 위치확인 사람들이름마다 심장위치를적는이유는 궁금해하지도묻는사람도없었습니다 그리곤 몇살때얼굴확인을하고는 아빠얼굴과 비교를하고 창녀촌에대해 누구집어느집핏줄하고섞여잇는지 잔소리를하시면서 쓸데없는집안식구라며 아는척기억무슨일들이잇었는지 전부잊으라고하셨습니다 그리곤 두번정도 저를다시찾아오셨습니다 제이름이아버지귀에들릴때마다 오셔서 잔소리를하시고 저를돌봐줄사람을 불러줬습니다 저공부안하실거다알고계신분이엿는데 저에대한관신도 더이상 듣지않을거라고하셨습니다
아직도모르시겠습니까? 입싼고모가 아버지와아는사이입니다 입싼고모는 알고계시지않습니까? 제가 머때문에의심을받아야하는지모르겟지만 전그렇게살기싫습니다 아버지예기 이름파는건 주파수맞는 제가알아서하시라고하셨습니다
WRITTEN BY
- 임하양
윤 ㅠ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