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시집갓던사람 가족이아니였습니다 영란이 이모동생 칠성이아재 여동생 가족은아니고 조마에고모할머니집에 몇번왓다갔습니다 김천안에서는 부잣집시집간여자들로치면 조마에고모할머니랑 아는사이인 60년생위로인여자들이 부잣집에많이갓습니다 그뒤로도 부잣집에시집간사람이 두명정도 더잇는걸로압니다
그중에 엘지쪽에 친아버지가 엘지티비쪽이아니라 다른공장쪽에 부사장할수도잇다고한걸로기억하고있습니다
사기는아닐겁니다 친게잇다면 아빠친구들쪽으로해서 사채업자나 술집에서 협박이였을겁니다
어느여자인지는몰라도 히스테리가 상당하네요


WRITTEN BY
임하양
윤 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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