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진이 많이없는데 전기쏘는곳하나기억났어 멀리서 산을보면 벌초잘해놓은 돌이잇는무덤같은곳으로 사람이자주왓다갓다하고 산위쪽에는 전기탑이라고해야하나? 안쪽으로사람이들어갈때마다 전압이쎄지는것같은게보이면 전기쏘는곳이였어
눈으로확인하는방법은
ㅡ주변과다르게 산속에아무것도없고
ㅡ전선으로는 이어져잇는곳이 충전을하는 발전기보당전압계와비슷하게생겻다고했고
ㅡ무전기없이 산하고산끼리 대화도가능햇다는 사람도몇명잇었어
그래서 어떻게 사람한테쏘느냐가 중요햇는데 주변에 군대가아니라 레이더기지가 하나있었어 말은그랫는데 이론으론불가능이였지 근데.... 장군님이면 말이틀렸지
가지고잇던 무전충전가능한 부대자동차
지금도 다시하고잇나 몰라
어쩌지? 신기하지? 먼지아직도모르겠어? 부산에레이더딸린 산속기지 사람들이 배를안탄건 말안통하는 시장때문이 아니였을가?
근데 기억도잊어버리고 스트레스 히스테리 내가왜이름이팔려야하는거야?? 싫은데? 한둘인가?


WRITTEN BY
임하양
윤 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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