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이 계시지않고 선생님들도 관심이없는 학생들을 믿고따르고보고있기때문에 사고없이 찍히는일없도록하시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친구들과 하나님이 말씀하시

두눈뜨고 잠못이루는밤 앉아우는 사람들마다 예수님이 보호하사 돌아다니지말라고 하시였다 바이러스를뿌린것도 예수님이고
바이러스를만든것도 예수님이고
바이러스를가지고 죽이는것도예수님이고
바이러스를마시게하는것도 예수님이셨기에 말안듣는 사람들은 기부금과 봉사와 목사님에게대한 사랑의표현을 직접 겪을수있게 주파수도 맞춰주시는 은혜를가지고 누구는 고통과 고문이라고하시겠지만 예수님의사랑과관심을받고자랏기때문에 하나님에게은총으받을기회와 구원을받을수있는 기회를주어주신다고 예기들하신다 수녀님이 계시지않고 선생님들도 관심이없는 학생들을 믿고따르고보고있기때문에 사고없이 찍히는일없도록하시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친구들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말안되는소리때문에 나중에원망은 듣지않는걸로 하셨습니다 기부한만큼 잘 전해드리고있습니까? 형제 자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