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도 수녀원 간호원에서 쓰레기강간범들 사진첩을 만들어서 여자들에게 보여주고다녔는데 아무도믿지않았지만 엉덩이크고 모자르고 바보빙신들이 뭉치더니 사람들을볼때마다 빙신을풀어놓고 따라다니면서 놀렸다 지긋지긋하다질려서 말다툼하면 등신같은년들밖에없었기때문에 하기도싫었다 빙신돌들을보고나서 간첩중한사람이 속으로깨달으면서 가족식구들을 남으로 넘어올수있는방법을생각하게됬다
그이름 박진우 빛더미인집중 수녀원 간호원집인곳을찾아서 또다른사람들에게 돈을받고 최고부자에게 팔아버렸다 창녀촌이나 술집 다방에들어간여자들은 우리나라에서 신용을 다른사람들로돌릴수있는 공무원들이많아서 일은아주쉽게쉽게진행되어서 박진우에서 다른신분을사고 제대로된이름석자를받으신걸로 무슨장담으로 말하고다니신건지 모르겠다
안그렇습니까? 박진우 아버지 제기억으론 분명히 직업군인이시지말입니다 아버지가 하나까먹으신게있다면 전쟁예기중 전기맞는이야기아닙니까? 주파수진짜맞고 여자들도그여자들이맞는데 제가어찌할까요? 걱정안하셔도 아버지말 반대로 잘하고있습니다 제건강은 아버지가주신 홍삼이들어간웅담청심환먹고싶습니다
하나뺏어먹어도 되겠습니까?


WRITTEN BY
임하양
윤 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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