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부사장님 외모요? 그런건들은적없고 가족식구족보이야기는 들었습니다
딸이하나 양포초등학교에다니고있고 큰아들은 공부잘하고 외모도 띄어나고 부사장님하고하나도안닮아서 인기도많다고했습니다
주로 딸이랑 큰아들예기들이많았습니다
그리고 옥계에 부사장님올때오는 라인에 부장님가족들 서울에서 얼굴한번보러오는 서울에계신 목사님
이렇게 모여서 목사님집에 놀러간예기들을 많이했습니다
서울목사님집이 잘살고 땅도많았고 또곳있으면 집잇는곳옆으로 제계발이나 지하철이생긴다고했습니다
부사장님은 가족들하고사이도안좋고 잇는척할려는 큰가족과 작은가족 여자들을 교회에옆에계속끼일려는걸 아주많이싫어했습니다 그리고는 돌아다니면서 부사장님가족이라고 사람들볼때마다 인사를시켰습니다
부사장님 뒷담보다는 목사님뒷담이많았습니다
잔소리 숙제 속좁고 키도작고 못생겼다 목사님교회에나가봣자 부사장님때문에 시키는것만하다가 놀러도안보내준다고했습니다
근데도 주변에따라다니면서 자기들은 대기업에당연히다닐거라는듯이 머리도완전바보돌대가리골빈사람처럼 그러고다니는이유를 취업이되는이유를 이해를못했죠
그뒤에 알게됫죠 티비공장이 하나두개쉬는날이늘어가면서 목사님이교회에나와 여기저기 놀러를다닐때 엘지부사장님외모는 생각보다 부자같이생기지않았고 속도넓어보이는일은절대그렇게보이지않았습니다 외모가닮은건 아줌마들소문은 연예인중 오래전 영화배우와많이 비슷하다며 영화예기를자주했습니다

누가요?교회다니는 나이어린 초등학교애들 91년생부터는 일부러라도 더아는척 소문을내는듯이 나이많은사람말고 친구들에게말하고다녔습니다 이걸 시켜놓는 애들이있었는데 그애들은 교회안에서 공부하러오상고오빠언니 교회안 도서관예기를자주했습니다 그뒤 주변에떠드는사람도사라지고 들리는예기도없고 조용하기만했습니다 자전거탄건그뒤가맞겠네요


WRITTEN BY
임하양
윤 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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