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구미 옥계최재훈하면 떠오르는건 동거였어 여자랑동거중
어떤여자들인지는상관없고 여자가자주바뀌는 동거
옥계교회에목사님따라서 오면은 찾는형들이 몇명있었는데 그중에 봣던사람들중에낯읶은사람이 효성공장에 사무직으로일하고잇는것같던데
여자들자주바뀔려고 일부러 나쁜놈인척하고 애들보고연기좀해달라로 시키고 그런놈이라고하지?
여자들이랑싸우면서 하는말들때문에 도와주는사람도없어지니까 동거하는여자자주바꿀려고 안하는짓이없다고하던데 그때들은예기마지막은 여자들한테제일잘먹히는 빛쟁이 사채업자역활
지금도 그러고 살려나???


WRITTEN BY
임하양
윤 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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