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 와 전기 최재훈이또한명더있지요ㅎㅎㅎ 창녀촌당골 최재훈 여자랑노는것밖에모르던남자가 귀에소리가이상해서 수소문하기시작했다 옥계안으로까지들어와서 같은이름최재훈이 한번불려갓던걸로알고있다 그때나이는 1998년도때쯤에 아포공고에서 단체로 옥계조사를하는듯이 말들을뿌리고다녔다 신기하게생기고 아파트가 산으로생기면서 도로가 이상하게길게 나잇는동네 이런동네안에 애들여자들남자들보면서 웃고착하고부잣집가족도잇는걸보고 아무짓도하지않고 전기와 주파수에관해 몇년째맞고잇다면서 설명을하고다녔다 그리고는 찍어놓앗던 사람들 예기가필요해서 딱가리할놈이 필요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최재훈과친구들 여자들이외에는 말이하나도안통하고 대들면서 하기싫다고도망을다녔다
그래도 최재훈한명은 말을잘들어서 한번씩 불러갔었다
왜? 같은이름들은 주파수와전기를맞는다는소문이있었다
그리고 군대몇급나와서 어디갓다왓는지 이해를할수가없었다 전기는몸을봐도 맞고잇는것같은 옥계최재훈 들을려고도하지않고대화를하면서설득을해도 소용이없었다 꽉막혀가는건지 자기가잘나가는줄아는건지 수소문중에 무슨예기들을알게됫던게 옥계인걸까 그뒤로는 얼굴도보이지안았고 최재훈만 부른다고왓다갓다만했다
예기들은 대충 전기에관해서 말을많이했다 들을예기들이많앗는데 소문찻던최재훈이 갑자기짭새들이단속을시작햇다면서 돌아다니지못하고 지정해준동네안에서 나오지못하게됫다고들었다
그런데이상한건 지정해준동네안에서는 그래도그럭저럭 바다이야기만안하면 어느정도 정상으로된다고했다
그리고 길이나기시작하면서 맞던전기도약해지기시작하더니 전화국건물중에먼가하나사라지면서 느낌들은사라졌다
몰아넣엇던동네가 지금은 경찰도가까이못가는 서울부두목동네가되었었다 그최재훈은 밑에서 아직도전기맞는다고 비웃으면서 아포공고전부대가리돌이라고했다 뒷담을까던건 교회옮겨다니던 다단계들이였다 그래서 서울조폭부두목밑에잇는사람들은 혜당이랑 교회다니는사람들만보면 협박하는 이유였다
WRITTEN BY
- 임하양
윤 ㅠ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