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은 수녀님을싫어하시고 주파수를읽을줄아는 능력덕분에 어릴때부터 정한번받지못하고 어머니의매를맞으면서컷으며 아버지의잔소리에 울어서도안됫고 표정하
카테고리 없음 2020. 6. 22. 00:56최재훈은 수녀님을싫어하시고 주파수를읽을줄아는 능력덕분에 어릴때부터 정한번받지못하고 어머니의매를맞으면서컷으며 아버지의잔소리에 울어서도안됫고 표정하나바껴서도안됫다 최재훈을 욕하고 싸우고 놀리라고 시키면서도 수녀님은 최재훈을 보다듬어줄려고 항상 얼굴에 무슨표정인지모르는얼굴을하고계셨다 이런수녀님을 최재훈은 여자를 처음 때리면서 자기가 남들과다르다는걸 알게되면서 얼굴도보지않고 구미로 누군가를 찾아가듯이 알고잇었다는듯이 이사를오게됫다고했다 처음이사와서는 먹고살기위해서 길에가는여자들을 때렷고 집을구하기위해서 여자들중에 혼자사는 누나에게 말만걸어도 여자가좋아했다
최재훈은 크면서 키도더커졋고 생긴것도 누구를닮앗는지 더잘생겨졋다고 하셨다 이런 최재훈을 질투하는건지 갈수록뒷담과이름을팔려는사람도 따라다녓고 그때마다 수녀님생각하면서 착한척똑같이따라하게됫다고했다
그리곤 조용해질줄알앗지만 이름파는사람들을무시할수록 따라다니는 이상한여자들이늘어낫기때문에 최재훈이 생각한방법은 조폭밑에일하면서 여자들눈을피해 형님들이랑 놀러다니는거였다 형님들은 그런여자들을 볼때마다 쫓아내주셨고 대신 찾아내서 덮쳐주셨다 그뒤로최재훈이하는일은 이름파는여자들 따라다니는여자들을 형님에게파는일을 돈받고하면서 차도사고집도살수잇었다고했다 최재훈에게 그래서 친구들이한번물엇던적이있었다 쏘주먹고 너도 입으로주파수를 띌수있냐? 그말에 아니라고대답햇지만 최재훈은 친구들과다르고 형님들밑에서 남들과다르게 무슨말을할지 전부알고있는듯하다고 했다
WRITTEN BY
- 임하양
윤 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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