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부대 최고높은사람 명령중 미군에서의 민간인과의 거리유지를하라는 명령이떨어지면 가족들과거리를 유지하며 연락도해서는안됫다 미군들은 어느곳어디에전쟁을 준비해야하기 때문이라는말을했고 전기가떨어질때까지 미군들은 참여하지도참견하지도않았다 과학자가사람몸에 붙어잇는전기들에대해 잠이오지않는이유와연관이없다고는하지않았다
그전기들이 붗는곳은 한국이었고 가지말라고해도 미군들이 자주가는 아르미였다 한국인들이영어를몰라서 아르미로 불럿던 유흥업소 주점겸 단란주점
한사람이라도 갓다오고난뒤로는 그사람을따라 온다는소문이잇었기때문에 미군부대안의 철수를하기로결정한거였다 그리고 단란주점에서쓰이는 전기들은 미군과사이가나쁜 경북미군짓이라고 했었다
미군에게전기를붗여야 해외에나가서 한국안에무슨일을하는지 알수있었고 납치를해서 협박조건에따라 목을바로 따버렸다
그리고 나중에서야 알게된건데 한국인에게도 한번씩하는이유는 아르미주점사장이 경북미군과 미군의 배신자를찾기위해 코로나같은 바이러스를 뿌리는걸로 알고있다


WRITTEN BY
임하양
윤 ㅠ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