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모동 하나수녀님 여동생 쌩양아치로크면서 구미안이란안에서 여자들을끌어모아서 뻥치는것부터 시작했음 불내는건 생각보다어려운건없었다고 예기함 동생들이
카테고리 없음 2020. 6. 9. 12:57상모동 하나수녀님 여동생 쌩양아치로크면서 구미안이란안에서 여자들을끌어모아서 뻥치는것부터 시작했음 불내는건 생각보다어려운건없었다고 예기함 동생들이시키면하고말잘듣고 해서 모아둔화장지봉지에 불을붗였다고함 애들도 누나가 장난많고수녀동생이라 진짜로불이커질줄몰랏다고함
애들은 자백햇지만 하나수녀님동생은 증거없고잘못모르고 우기면서 애들탓이라고 다른애들시켜서놀리라고 시켯다고함 그리고 범행들은계속일어남 증거는없지만 착한애들이였음
그러다 밤길돌아다니다가 재계발때진짜로조폭들에게잡혀버려서 영창갓음
애들은 교회에 사실들전부설득되고 가게다니면서 예기들전부다하게함 당연교회에서 쓰는건 매주반성문제출 그러다가 하나수녀님하고가족이 면회를갓지만 딸은 나가고없다함 여자들들어가는교도소는 다른지역이였음 그래서 나중에찾을려고햇지만 행방불명 어떻게됫는지는 아무도모르게됬음 하나수녀님도충격먹고 더이상은안한다고했지만 사실하고진실은 누군가가감추고잇다는게사실이였음
그뒤로 또 조용해진동네 조폭 양아치는 교회에잡아다가 다니게하고 대가리들은 항상행방불명인 같은사고 같은범행만 일어나는 구미였음
경찰도 같은사고만일어나면서 조용한구미를 이해못하는곳으로 예기햇던곳중하나였음
그런데 그일이또 일어나고있는거임 시작은언제나 교통사고와 오토바이 전치이상
오토바이타는사람들은 다아는데 일부러말안함 내말믿으면 배달가는거 따라다니면서 배워야하는동네중하나같음
WRITTEN BY
- 임하양
윤 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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