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 같이살던 사람들은 페르시아인이였습니다 큰덩치 턱수염 긴얼굴 간첩들이아니라 머리색과 눈동자때문에 중국인인줄알앗던것같습니다 그러다가 박영순 이진우와마주쳣던겁니다
이진우의얼굴은 페르시아인중에누구와닮앗겠죠
박영순의얼굴은 확실히 대마꽃문신하는 중국조폭얼굴이고요 그리고 육군인지간첩인지 귀에들어가게되서 구미로 사람들이몰렷던것같습니다
지금의 지금은 어디로사람이 몰리고있습니까??
중공군이 몰리는 곳안에서는 사고가많이일어나고 함정때문에 뼈가부러졋고 애들은 죽을때가되서 전기실험상대로 가지고 놀았습니다 그리고몰려다니는여자들은 애들꼬추를땡기고 괴롭히면서 옆에서욕을하죠
이걸전부창녀촌에 덮을려고햇는데 주인이라는사람이 검사쪽에뒷돈대주는 사람인걸 늦게알아버렷죠
그래서구미에 사람이많은줄알고있었던거죠
구미요? 닮은얼굴보고 놀리고괴롭히면서 사람몰리던 동네였습니다 아직도 여자들중에 잘나가고똑똑하고 잘될려는 여자가아무도없기때문에 동네에대해 예기를해도아무도듣지않은거겠죠 하고잇는말 안들어도 뻔한데 제가멀 어떻게할까요?? 몇십년 이젠 백년되어가지않습니까??? 여자들 개념은 바뀔일이없고 그렇게똑똑한 남자나여자가 나올일도없나봅니다
주인아저씨가 일부러인지장난인지는 아무도모른다는거죠 계획대로 그러던가말던가 제계발만하고잇는것같습니다 책임은당연 빽잇는줄알고착각하는 사람이되겠죠 이번엔또어느멍청한사람이 사고쳐서 주파수까지날라오는지 모르겠네요 전 이렇게생각합니다


WRITTEN BY
임하양
윤 ㅠ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