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운영자는 돈들을가지고 부산에해운대에놀러갈려고짐을싸고있었다 해운대사는 형님이 밥을잘챙겨주기때문에 여름이올때 준비중이였다 수영복은 트렁큰팬티

리니지운영자는 돈들을가지고 부산에해운대에놀러갈려고짐을싸고있었다 해운대사는 형님이 밥을잘챙겨주기때문에 여름이올때 준비중이였다 수영복은 트렁큰팬티 위에는 리니지기사슈트 흰색옷
채팅중 부산사는형님이 이번년에는 오지말라는 예기들에 삐져버려서는 부산사는 사람들을 찾고잇었다 여자들 비키니 이쁜여자 왕자를 만든게아까워서라도 놀러를꼭가야만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년도는 비키니를입지않는다는 예기였다 도대체 여름에 해변에서 그것도 해운대인데? 또 컴퓨터할때맞던 전기이야기 해변에잇는데 전기가날라다녀서 피부가벗겨진사람이 생겨낫다 그래도 여자들보러 해운대형님연락안하고 갓다온 운영자는 화상도입고 밥도굶어서 집에차비까지 삥을뜯길뻔햇다 이야기들을 적은결과 전기느낌도다르고 화상까지입는것보면 해운대랑 리니지는 연관없다
운영자는 왕자만있고 사람들도 아는사람이없었던거였다 해운대형님이 의심가기시작햇다는것 그뒤로 운영자도 사람들얼굴을 알아보기시작했다 인터넷에 제일먼저 적은 사람은 자기아이디 아이템 뺏겨가서 걸린 중국아이디쓰는 사람중한사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