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전기를뿌리는 곳에대해 바로알수있었다 쓰레기버리는곳 에서 전기들을 땡겨쓴다고 선들을꼬아놓은대다가 그자리에 하나를가져다놓앗던것이다 전기가세는
카테고리 없음 2020. 5. 30. 00:10부산에전기들이뿌려지기시작한건 외우고있으라고했지만 아무도듣는사람은없다 이유에대해기억도하지않을려고했다
그리고는 빌딩이올라가기시작하면서 해변가에 사람들이 화상을입는사람이늘어났다 더러운년들이사라지니까 남자들도 눈에보이지않고 쓰레기들이넘치던해변에도 조용한해변으로변하는게 신기하기만했다 그렇게전기를뿌리는 곳에대해 바로알수있었다 쓰레기버리는곳 에서 전기들을 땡겨쓴다고 선들을꼬아놓은대다가 그자리에 하나를가져다놓앗던것이다 전기가세는 쌔기에따라 밝아지고 신기한 해운대사진이였다
쓰레기를버리는곳에설치한이유가 전부있었다
심문하고 찾아보고 수소문했지만 찾을수가없었고 나중에 그기계에대해 서울경찰청에 들을수가있었다
박한국 이번에도 그사람이름과 연관이되어있었다
부산해변마다 설치한사람은 심문햇던사람중 모든걸알고 대답까지준비해서 말한 사람이잇는걸 늦게알고서
주변을둘러보았다 그얼굴 그목소리 그놈은 형사였다
WRITTEN BY
- 임하양
윤 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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