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파던 범인이 기억났습니다 집안일거드러주던 새시댁식구집옆에꼭잇는 아줌마 이모 고모 등등등 동네마다 방이싸가지고 새시댁식구들 들어올때마다 이사다
카테고리 없음 2020. 5. 19. 00:19함정파던 범인이 기억났습니다 집안일거드러주던 새시댁식구집옆에꼭잇는 아줌마 이모 고모 등등등 동네마다 방이싸가지고 새시댁식구들 들어올때마다 이사다니면서 명칭이바뀝니다 그리고 애들을대신몇번씩봐주기까지합니다 밥도맥여주고귀저기도빨아주기까지했습니다 애기가걸어다닐때쯤에 소문들이나기시작합니다 엄마고향 아빠고향 밤에다니는곳 종교 가족이름들중에 돌림자쓰는사람 몇명 그럼 연락을받은 중국한의사가내려와서 건강체크를제일먼저합니다
그리고는 자주아프기보다는 한번아프면크게아프기시작합니다 그리고 돌아가는길목중에 어떤길인지가제일중요합니다 자주당햇던함정은 굴러떨어지거나 미끄러져서옆에쳐박힌다거나 뒤로넘어져서 머리가받을정도로 물이섞인진흙은여기서썼습니다
집에서많이썻던건 물을엎어버이고 신발들을가지런하게하라며 집안까지혼자들어갈때사고가났습니다
이런 여자들은 성격이 엄마가화내고있으면 다가와서 같이화를내고 더때리라며 목소리를크게내며 화까지같이냅니다 다혈질같이보이지만 장난좋아하는미친놈미친년 같아보입니다
그게공통점들이라서 해병대하고 직업군인이보면 참견을하는사람도있엇고 하지않고구경만하다가 가는 사람도잇었습니다 버리면 주워가서 치료까지해주고 잇었던모든일들에대해 설명해줍니다 그리고는 깊게재워버렸었죠 들엇던이야기에따라서 뭔가바뀐다고들엇던것 같습니다
소문내면서 인터넷에이름파는사람은 집을기억하지못해서 말이섞이는것같습니다 이런동네는 구미가그중하나였습니다
WRITTEN BY
- 임하양
윤 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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