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오시질않는 이유는 협박하는사람이 사시미들고다녀서그럽니까??? 어쩌겠습니까 동네지키려는사람이 여기저기 못믿는건 핏줄이틀리지않아서 그런것아니

옛날에 한번씩 웃통벗고 팬티만입은 군바리들이 동네마다 뿌린다고들었습니다 그이유는 군부대에언제부턴가 주파수같은전기들이붙어서 부대까지 뛰어가거나 걸어올라간다고했습니다 동네에돌아다니며 창녀들 길에돌아다니는 여자들에게 겁주며 많이 돌아다니시는 분들이었죠 그뒤에 기차역에관해예기를하시고 도로와 자동차에관해 예기들로 바뀝니다 자동차가많이돌아다니는곳위주로 전기들이날라다니는듯이보인다는 예기였습니다 경험햇던예기들을 하고다녓던이유들은 부대안에 오래잇던사람들위주로 기억들을 잃어버리기시작하면서 일기장에적어놓앗던내용들도 까먹을정도가된다고예기했습니다 그사람들이 자주말햇던건 너희들이커가면서 잠이오지않을경우 전기들이 날아다닐경우 미군들이많아질경우 부산에지하철이 많아질경우 여러가지예기들을하시며 뺀티만입고 부대로 띄어가시는분들이였습니다
그중 뒷통수 형사님 유명하죠? 그리고 대마뽕 경찰그만두신 강력반 아버지 아빠라고하시는분
여러명이많으시지만 들엇던사람들은 가족도잇었고 여친이된사람도잇었는데 아무도기억을해주는사람은 없었나봅니다 형사님과 경찰들이 햇던예기들은 부산양아치 짓인줄써놨겠지만 이야기의시작은 어느지하철자살 사건조사부터 시작이됩니다 자살햇던사람이 가족에게배신당하고 빛까지엎어쓴채로 유서들을 보게되는데 유서중에 전기날리는간첩이쓰는 좌표를적어놧댓습니다 형사와경찰은 좌표대로찾아가 확인햇던곳에는 시청이들어서잇다고했습니다 그리고조사를하면할수록 선배가 자살을하고 후배가사고를당하면서 조사를접었습니다 협박목소리가닮은사람은 티비에나왓던 대통령자리에오른 김영삼을 찝었죠 엘지와삼성이 대기업이된이유와구미에들어선이유를 전기맞는사람들은 구미가전기땡겨쓰면서 다른곳으로빼돌릴수잇는 장소중하나라고하셨습니다
아무도 오시질않는 이유는 협박하는사람이 사시미들고다녀서그럽니까??? 어쩌겠습니까 동네지키려는사람이 여기저기 못믿는건 핏줄이틀리지않아서 그런것아니겠습니까? 전 아무튼 군대전체면죄됬습니다 주파수목소리들도 교회다니던 부산 아재가 찝엇던 사람들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