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다니는 놈들때문에힘들었던여자가 경찰서도가보고 인터넷으로신고도해봣지 도와주는건 해결사라는 홈페이지사람들밖에없었어 웃긴건 해결사들이 자기보다어리거나 나이어린 초딩이엿다는거야 따라다니는 애들때문에 교회도나가보고 인터넷카페모임도하면서 스토커를잊어갈때 부모님이연락이왓댔어 아빠가너때문에많이아프다 집에들어와서착하게살라는 예기 착하다는뜻이뭘까? 이유는알기도싫었고 듣기도싫었어 그리고 예기하더라 따라다니는애들이싫나? 그럼거기서평생그러고 불효자로살아라 뭔불효자? 효자로꼭살아야되나? 교회를다니다가 따라다니던 새끼들이눈앞에나타나서 친한척하는데 토나와죽겠다더라 따라다니는 새끼들은 교회도 거지교회다닌다던데? 교회목사가 혜당목사랑아는사이라더라 근데하나또새로안건 엄마동생 옆집에살던아저씨 이쁘다고따라다니던변태 교회도 거지교회같으면 나가지말랬어 다단계가그래도 사람들챙기는건 잘챙겨줫댔어


WRITTEN BY
임하양
윤 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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