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파수 목소리 옥계에모여서 서울연극 구경가는 사람들목소리인데요 목사님장가가서 막내딸이 서울사는 연극하는누나랑닮앗다고했어요 그리고또하나 애들

오늘 주파수 목소리 옥계에모여서 서울연극 구경가는 사람들목소리인데요 목사님장가가서 막내딸이 서울사는 연극하는누나랑닮앗다고했어요
그리고또하나 애들목소리뺏는범인이 교회이름이좀 깁니다 또라이수녀와 똘마니목사 그리고이상한여자들
이교회에서 주파수를 뺏아가고있습니다 조용해서 아닌지맞는지했습니다 보시는사람중에 쩔어교회라고하면 모르는사람은 없을겁니다
오늘은 남자애들중에 목소리듣는사람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