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에서는 정해진날이있다 바다에입수를해서는 안되는날 그날어기고 바다에 입수하는사람은 전기를맞거나 주파수를맞아 해병대에서쫓겨나게된다 누구나미친놈

해병대에서는 정해진날이있다 바다에입수를해서는 안되는날 그날어기고 바다에 입수하는사람은 전기를맞거나 주파수를맞아 해병대에서쫓겨나게된다 누구나미친놈 취급하면서 말은안해주지만 이유는궁금해하는사람이없었기때문에 몸으로느끼는사람들은 지하철중 무슨지하철을탓을때와느낌이갓다고예기했다 해병대에는 지하철과같다는소문이돌자 전부다른부대로옮기거나 육군으로 옮겨달라며 해병대에잇을수없는 단체 투쟁에들어갓다 입닫으며 고집또똥고집들만잇는 해병대아니랄까봐 꺽이는사람은 아무도없었고 부대를 탈영하기까지 계획에짜게되지만 성공하는사람은 아무도없었고 대화내용 생각 모두엿듣는것같다는 잘생긴 똑똑한 대대장님에게밀려난 장동건병장의말에따라 수신호로생각없이 탈영에성공하게된다 나중에서야 집으로 찾아온 대대장님 상병 장병들은 끝까지이유한번 말해주지않고 탈영병이라며 때리며 싸우며 주먹질까지해가면서 일진들조폭들이 처음으로 얻어터진게 해병대가 이유를말해주지않는일 때문이였다 탈영에성공하지못해 처음으로 째려볼때 병장 얼굴이눈에들어왔다
육군에또라이새끼? 그때서야 육군에잇었던 gop에대한 기억들이 떠오르며 육군에사용하던전기들은 바닷가에서충전을해 옮겨서 사용한다는걸알게됬다
바닷가에전기뿌려주는 누구들인지모를 미군인지 중공군인지 고마워하라는예기들만하며 전역기간을 또라이새끼눈치만보며 하루하루가기를 지겨운나날만보냇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