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가어떤동네인지 기억났습니다 일본에잇는 살인자마을로 동네안에 살인자들로모아서 사람들이사올때마다 신용명의애기들장기매매 사람술 옛날에는 야쿠자두목이 일부러풀어놓는마을역활을했죠
소문을 흘리고
야쿠자두목이찾는가족이이사올때까지연극을한다음
찾는가족이왓을때 족보 종교 조사
그리고는 두목이직접찾아와서 잔소리를합니다
보통이유는
가족중 한여자가 야쿠자두목첩이였을때
여자를많이밝혀서 아들딸들이 많을때
야쿠자두목 얼굴을알거나 이름을아는사람
야쿠자가두목이 부탁을거절했을때
이런동네안에서는 두목밑에일하는사람은 죄가 없습니다
그래서 동네가 아마이런식으로굴러가나봅니다
수녀님들 부산여자들 대구조폭들 서울단란주점 가라오케들 전부 관심도없고 빨리나가고싶었기때문에 둘러보지도않은거였습니다 전기쏘는건 사실이였으니까요
누나도 이제 조금씩 알아보겠지??사기먹은게아니라 야쿠자두목이하던 일부러낚아서 얼굴보고못한말할려고 하는짓이야 말해준사람이 누군지 누구밑에서일하는지
찍은 그사람이나인지 알아야할것같은데??


WRITTEN BY
임하양
윤 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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