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일요일 3과 2자두개가들어가고 교회에나가는 일요일 교회에서는 예수님오시는날로 예기했었다 예수님이 동네마다돌아다니시며 교회를 방문하셔서 충고들과 잔소리도하시며 목사님에게 직업도주셔서 교회가 잘나갈수도 잇는 날이기도했다 22일이 오기전까지 사람들은 기도문도열심히외우고 청소도하며 예수님만날생각에 일기들과모아온착한일들을 전부모았다 하지만 세영수녀님덕분에 교회에서는 말도안되는 법이생겨나며 이상한성경책예기하며 기도하라는 말때문에 목사님들이교회를따로만들어서 편이갈렸다 하지만 그전에했엇던 모든일들과예기들을 훔쳐가며 따라다니는 예기들때문에 아직도 자리들을 찾지못해 수녀님은 나가지도못하고 기도원에 어머니만 한번씩 뵈러가게됬다 이런날 밖에나가지도않아야하고 얼굴을가리고다니라는말은 그뜻밖에없는것같아
하나님에게 전해올려드립니다
3월 지날무렵 벛꽃이피기도이상한날씨 여자들의움직임과 교회에다시시작한 독감 아무일없이 몸잘챙기시며 기도드리며 전도하러다니십시오
그사람은 죽지않은것이 확실합니다


WRITTEN BY
임하양
윤 ㅠ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