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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중 또 유명한여자가잇었다 전파녀 전기녀 술집에돌아다니면서 여자들을찍엇는데 강간 나쁜짓을햇다며 전기를쏘며 괴롭힐거라는 말이였다 말도안되는빙신년이라며 무시를하고 듣지도않고 받지도않았다 여자가나중에보인곳은 외국인걸레들만드나드는 클럽 여자는 양키개걸레똘마니였다 술집에여자들은 이름을적어 예기한내용들 전부를 적어모으기시작했다
쏘는곳은 서울에 강남 빌딩 무전으로지시하고
전기를트는곳은 빌딩근처 백화점안쪽에서틀고
전파까지맞출려고 강남땅을 싸게살려고협박중
예기들은 간추려졌다 술집여자들 빽을알지못한 외국인걸레클럽은 몇일만에 장기들을 털어버리고 백화점안쪽에 기계는 비싸게판다는외국인에게팔아버렸다 마지막남은 서울강남빌딩 무전하는 사람을 좁혀나갓는데 목소리는 자주듣던 한사람으로 삼성회장가족중에 술집단골이라는예기만했다 그뒤 삼성회장가족들이 술집에왓다갈때면 무전기차단기를올린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