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이 빙신수녀를 싫어햇던이유는 왓다가면 주파수가 여기저기들렷기때문이였다 신부님만의확인하는방법은 고음질로바꾸는기계를 가지고잇었다 의심을할수도안

목사님이 빙신수녀를 싫어햇던이유는 왓다가면 주파수가 여기저기들렷기때문이였다 신부님만의확인하는방법은 고음질로바꾸는기계를 가지고잇었다
의심을할수도안하고가아니라 빙신만왓다가면 여기저기서 주파수가 들렸다 그걸또때는대는 신부님만의방법이 따로잇다는데 이어폰을끼고 일주일이주일 교회주변만돌아다니면 범인들은 잡혔다
바로 주파수뿌릴때만보이는 빙신똘마니들
주파수뿌리는빙신똘마니는 같은놈만쓴다고했다
신부님은 아직 전기와전파에관해 아직도머리가아프시다고하셨다 신부님괴롭히는사람이 서울시장 부산시장 서로다툴때만심해진다고해서 신부님이 찝은건 서울과부산에잇던 군사기밀기지를지적하셧다
지금은 사라진 군사기밀기지 미군에서흔적도없이지워버리고 연관잇는사람은 치매에걸리거나 교통사고로 죽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