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되면서 피해자들이모이면서 형사들 경찰들 많이피곤해졋다
특히나 말안되는소리하며 무기징역으로넣기유명한 경찰서 경기도에 잇는 형사들 모든것들은 모든것이 다시 재수사가되는걸 막아야만했다 다시재수사가일어난다면 서울은 파산 부도 도둑 강간범이 서울시장짓이라는 소문이다시날꺼기때문이엇다 어떻게해야돌릴수잇을까?어떻게해야 경찰서가다른경찰서로뻥을칠수잇을까? 피해자들을 그때부터 서울시장만의방법으로 꼬시기시작했다
뇌물 여자들 꽃뱀 다방여자 그리고 마지막 주파수
그때맞앗던사람은 서울검찰담당검사와 서울경찰서서장이맞앗다 정말 하나도안먹히는 기둥들이잇을까? 검사는 삼성에주파수를팔아버리고 서장은 군부대에 넘겻다 어떻게 그걸또때버린걸까 고민에빠진 서울시장 결국 밀리고들어오는 재수사들에
증거들이라도형이라도 줄이기위해 받은뇌물들전부를 숨겨둿다고했다 그때 뇌물들찾으면 임자라는소리에 한때는 누구라도말하지않아도 뒤지지못하는곳빼고는 전부뒤졋다 그중 아직도 미련을못버리는곳이 동해바다어느곳이라는 예기가잇다


WRITTEN BY
임하양
윤 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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