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할만할 또 일어날것같은 무서운 이야기 연말밤늦게 놀며 돌아다니면서 잠잘곳을찾아가고잇었다 밤새고집에가려고 친구들이랑같이돌아다니고잇었다 그리고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7. 04:11밤에할만할 또 일어날것같은 무서운 이야기
연말밤늦게 놀며 돌아다니면서 잠잘곳을찾아가고잇었다 밤새고집에가려고 친구들이랑같이돌아다니고잇었다 그리고 다음날 집에서늦게일어나 해장할려는데 같이놀던친구한명이 연락이되지않는것이다 신나게놀아놓고 연락까지끊고 남자랑눈맞앗다고생각할때 친구핸드폰으로 단체문자가날라왔다
ㅡ안녕 즐거웠어 태국가서살아 그동안고맙고 행복했어
그리고 인터넷에는 사진들이 뿌려졋다
이상한주변사람들 안됫다며 도와도주고 말도걸어주고
공짜로 술까지얻어먹었다 그리고 친구를통해 나중에 보는 사진들 동영상 전화안받는 친구랑같이찍은사진들
그리고 지금 핸드폰 쓰는 사람 성형 태국말
경찰에신고해도 소용없고 가족한테예기를햇더니 째려보며 욕을했다 그렇게그렇게 친구의장기를빼가는 동영상을 보게된다 태국인이남기며 한말은
ㅡ당장가져간 마약이랑 무시하며싸웟던거에대해 사과하지않으면 같은일당할줄알아라
그때알앗다 자기집주변이 조용하며 차로감시당하고잇었다 그제서야 무서워 오빠집에가지만 오빠집에서 여자는 친구랑같은일을 당하게된다
인터넷에 올라온 협박내용
한국여자들 신체장기는 쓸만하구나 빛대신 장기로받겠다
그지 누나?여자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이렇게 될거엿다니까
여자들 인터넷에 같은소리 같은예기 하잔아
장기매매당하기전 마지막 기회ㅋㅋㅋㅋㅋㅋ
내가도와주는건 빛쟁이쓰레기가아니야 ㅋㅋㅋㅋㅋ
난 처음부터 다알고 적고잇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 착각이란 죽어서도 착각중인지궁금한게 여자라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RITTEN BY
- 임하양
윤 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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