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다는 스토커들은 개를키우고잇는 사람들에게접근을하는것이아니라 개에게 집착을한다 개를보며 잔소리를하거나 개가밖에잇고 개가새끼를낳앗다며 이름이머냐머 묻고 안에서새끼도안키우냐며 따지기시작한다
그리고 밤 늦은 저녁 뒤에따라다니는 빙신들이 보이기시작한다 그때부터 시작이되는걸로기억한다
주변에서 말도잘걸지않고 집주변도 조용해지는것같고 뒤에서는 헛소리까지들린다 미친놈 혼자살고혼자밥먹는다 혼자다니며다른집을훔쳐본다 나때는 동네에어떤동네인지도모르고 들어와 전부잡아다가 이사까지시킨적이한두번이아니었다
이유는 땅가진것때문에 땅팔리면 돈좀빌려달라는것 자기들이 믿는종교단체들인데 같이다니고기도하면 애인도생기고집도준댄다 그래서궁금햇던 내가아는 아저씨는 따라가봣다 자주보며말다툼햇던사람들 슈퍼 가게장사 시장안에사람들 그리고 양아치따라하는 빙신새끼들 자기말은 돈벌고땅파는땅은 전부자기들이하는것이라 돈을받아야하는게당연하단다
시장하고 이장한테속아서 장사를한다는내용
아저씨는 바로 서울시장한테 이른걸로안다
왜? 재계발이뤄지는곳은 서울시장소유였으니까
또 조용해지는 동네였다 쫓아보내고잡아가도 구미에는 이런소문이 항상퍼져서 한번씩 서울시장이나 부산시장님에게 곳장예기를해야한다고했다
이유는 짱깨때문이라고말만하고 자세히는모른다
나중 뒷처리가 귀찮아진댓다
내가아는일은 사람죽이러 중공군들이돌아다녓다
구미 사채는 중공군사채라서 뒷일이귀찮은것아닐까?


WRITTEN BY
임하양
윤 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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