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보니까 사체가아니네요 조폭들물건가지고 도망을간것같습니다 제가 도영이태어나기전 1990년도초 도영이태어나고 엄마아빠가 저한테신경을끌때 였습니다 엄마가박영순이고 아빠가이진..
카테고리 없음 2019. 11. 28. 11:10이제보니까 사체가아니네요 조폭들물건가지고 도망을간것같습니다
제가 도영이태어나기전 1990년도초 도영이태어나고 엄마아빠가 저한테신경을끌때 였습니다 엄마가박영순이고 아빠가이진우가확실해서 집안을몇번이고 뒤지고뒤져바도 물건이나오지않아서였습니다 집안뒤질때마다 혼자집에누워잇는 제가 문제엿던것같습니다
제가 누워서 잠만자고 말도늦게트고 화장실 똥오줌은 싸는지안싸는지도 몰라서 제가 이세영이맞으면 저한테도 마약을해놧으니까요 확인할겸 해독도한번하면 범인을잡을수잇었던거겟죠 물건을빼돌린건 아빠인가 엄마인가 그래서 따라다니며 욕한게 박귀출 이였고 그뒤에는잘보이지않앗습니다 전눈앞에보이지도말도하지않으니까요 제가또한번 멍해졋던게 학원에다닐때일겁니다 7살 될때일겁니다
같이잇엇던건 집에갑자기놀러오는 이모들 박이분 박미조
물건가져간사람이 이모들아는사람들중한사람일것같아서 따라다니면서욕햇던거죠 애기마약어디서누가맞춰줫나
애는왕따애다가 갈때도없고아는사람도없는데 집에들락날락하는건 아빠엄마 왕따집인데 그뒤로안게잇다면 재울려고맞기는집한곳에서 똑같은아이를발견하게됫습니다 그남자는 박영란동생집에 어릴때부터 몸안좋고 남자가 집에서맨날싸워서 애기는 계속맞기는집이였습니다
그리고의심이된사람은 박영란 애기몸안좋던 동생 그렇게범인이잡히게되는데 누군지는모릅니다
고모집에 엄마보는앞에서 누구하나뒤지게반죽여놓은걸로압니다
제가 도영이태어나기전 1990년도초 도영이태어나고 엄마아빠가 저한테신경을끌때 였습니다 엄마가박영순이고 아빠가이진우가확실해서 집안을몇번이고 뒤지고뒤져바도 물건이나오지않아서였습니다 집안뒤질때마다 혼자집에누워잇는 제가 문제엿던것같습니다
제가 누워서 잠만자고 말도늦게트고 화장실 똥오줌은 싸는지안싸는지도 몰라서 제가 이세영이맞으면 저한테도 마약을해놧으니까요 확인할겸 해독도한번하면 범인을잡을수잇었던거겟죠 물건을빼돌린건 아빠인가 엄마인가 그래서 따라다니며 욕한게 박귀출 이였고 그뒤에는잘보이지않앗습니다 전눈앞에보이지도말도하지않으니까요 제가또한번 멍해졋던게 학원에다닐때일겁니다 7살 될때일겁니다
같이잇엇던건 집에갑자기놀러오는 이모들 박이분 박미조
물건가져간사람이 이모들아는사람들중한사람일것같아서 따라다니면서욕햇던거죠 애기마약어디서누가맞춰줫나
애는왕따애다가 갈때도없고아는사람도없는데 집에들락날락하는건 아빠엄마 왕따집인데 그뒤로안게잇다면 재울려고맞기는집한곳에서 똑같은아이를발견하게됫습니다 그남자는 박영란동생집에 어릴때부터 몸안좋고 남자가 집에서맨날싸워서 애기는 계속맞기는집이였습니다
그리고의심이된사람은 박영란 애기몸안좋던 동생 그렇게범인이잡히게되는데 누군지는모릅니다
고모집에 엄마보는앞에서 누구하나뒤지게반죽여놓은걸로압니다
WRITTEN BY
- 임하양
윤 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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