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기억났어 경찰서안에 심문 취조 하는곳중에 핸드폰이안터지는곳이있어 안에서 예기를 하는사람들은 주파수에관해서 무언갈 알고있는사람들일거야 그리고 부산에대통령이라는 사람..

또하나기억났어 경찰서안에 심문 취조 하는곳중에 핸드폰이안터지는곳이있어 안에서 예기를 하는사람들은 주파수에관해서 무언갈 알고있는사람들일거야
그리고 부산에대통령이라는 사람이잇는데 길에서 담배피고 말하는거보이면 주파수 날릴꺼라고 협박했어 그래서 부산에서는 길에 담배를안물고다닌다더라
욕도하지않고 뒷담도무서워하지않던 대통령을 주웠다는 할머니가한명잇었는데 부산에빌딩앞에 리무진타고 내린사람이 아마도할머니와연관이있고 대통령일수도잇다고 말했엇지
리무진타고 대통령이 그사람이면 주파수날리는사람은
리니지하던 리니지안해서누구랑닮앗다고한지는몰라
주파수맞던사람들하고 전파맞던사람들 공통점을 너무늦게알았지 무슨아이템 돌려쓰던사람들이라고알고있어
잠좀자나 의심이아직도가나 전부내잘못이가
나진짜진짜 관심하나없고 누군지얼굴도안궁금하거든
나 관심종자는 아니라고 누나는근데 이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