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기도원 성당 신부님들이모이기시작햇다 전파 꿈 이야기 주파수이야기와는 좋지않은 이야기들로 시작이됫다 이번예기들은 신부님들만 비밀로 해야되는 일들이라 밤에 조용히 다니며 경찰들을꼭피해모여야만햇다 경찰들이 신부님을 쳐다보는게 국적옮긴신부님뒤로는 좋지않앗다
모인 신부님들은 꿈자리 예기는 미루고 잘때 잠자기전 기도할때 예기들을하게됫다
ㅡ기도할때 마이크에대고 기도를하는데 마이크에서다른사람목소리가섞여나는것같다
ㅡ마이크에 기도를할려는데 그전에 누군가가마이크를 들고예기를햇던적이잇다
ㅡ자기전 하나님에게 기도하고 성경책을덮을려는데 성경책은 덮지말라는 목소리가들려온다
ㅡ잘때는 언제부턴가 깊이자지못하고 피곤해지고 불을키고자게됫다
ㅡ제일중요한건 박정희와의 그날이 기억이계속난다
ㅡ민주주의를외치던날이 기억이난다
ㅡ서울광화문에서 그날이 기억이난다
ㅡ일본에서 대통령이온 청와대의 그날이 기억난다
예기들을 모으시고는 미국에대통령을 만나야한다는 말만하고서는 미국으로그렇게 사라지신지 몇년째될때 신부임은 대통령과 최초로만난 한국인으로 뉴스에 신문에 나오게된다 신부님이 한국으로오셔서 말하기를 미국에서 잠수함한척을 보내주신단다
잠안오는 사라질때까지 잠수함을빌려주신다는 약속이엿다

WRITTEN BY
임하양
윤 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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