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나님 오늘또 알아낸게잇습니다
저에게 왜이런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정말 들리는 주파수가 신기하기만합니다 하나님장난이십니까? 예수님이 시킨신겁니까? 목소리가 어떻게 어디에 누나목소리같은지 들리는 누나목소리가 잊지않습니까?
누나 동생이 성악 노래를 부릅니다 노래도만들어서 교회에서 상도 타고 구미에서최초로 대통령가는교회에 구미에서최초로 간 남자!구미에서 최초로교회안에서 악수한남자 노래제목이 말입니다 노래제목이이습씁니까?
들립니까? 봅니까? 보고잇습니까?
그러니까말이죠 ㅡ사랑하는 하나님 목사님
ㅡ사랑하는 목사님에게 ㅡ사랑하는 한울목사님!
아....!한울목사님
목사님이름 한울목사님이십니다
오늘하루 잘 보내십시요 아멘
목소리가 오늘 누나목소리 같다고요 아멘

WRITTEN BY
임하양
윤 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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