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들같은 간첩이랑 마주치게해줫던 간첩교회 목사님딱가리아저씨 또 다른별명 기억났습니다 구미시장쪽 슈퍼아저씨라고 불렀습니다 아저씨는 다친사람들에

살인자들같은 간첩이랑 마주치게해줫던 간첩교회 목사님딱가리아저씨 또 다른별명 기억났습니다 구미시장쪽 슈퍼아저씨라고 불렀습니다 아저씨는 다친사람들에게 아픈곳을보고 치료해주고 반깊스도하실줄알아서 관심없던애들여자들남자들 아파하고있으면 찾아가는 서비스라고하는게맞을것같습니다 아저씨는구미시장뒷쪽주택단지와 다른동네주택단지 사람들편견이심해서 다른사람들은 쳐다도안봐줘서 자주싸웠었습니다
주파수목소리는 아저씨와 연관은있었습니다 주파수는연관없는것같습니다
정말 사랑받고살아서 어릴때부터 안마주친사람이없어서 그러는데 뭐가잘못된건지 주변남들을자주만나지않아서 아직도모르겠습니다
양아치형들은 깊스아재 그래도착해서 찾아가는아재 엿는데 찍혓다가 좃된사람이많은 아저씨로부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싸움잘하던 기억하는최재훈일진모르지만 아저씨가필요한물건 구해주고 자주만난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