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제재가 걸렷던때도 지금과 같았다 협박하는사람이 있었다나는얼굴을 시내에서봣기때문에알고있었다 구미역 전기 만지던사람들 기차역 전기만지는사람들이
구미 제재가 걸렷던때도 지금과 같았다 협박하는사람이 있었다 불량배 양아치들이라는건 소문영화덮어버린 예기였었고 지금처럼 사람이따라다니며 돌아다니고있었다 그리고 여자들이 맨날맨날 길에서 양아치와 놀고있었다 찾아온 사람은 도로공사하고재계발하는사람들이라고는 했지만 아무도믿는사람은었다 나는얼굴을 시내에서봣기때문에알고있었다 구미역 전기 만지던사람들 기차역 전기만지는사람들이 들렷던말들로는 중국간첩들명의를 한전에서 세탁하고 기술도 가르치면서 살인첨부가 월급이라고했다 그럼 죽이는사람들 순서는 전쟁때 도망나온 가족들을죽이라고 시킨다고 중국법이라고했던게 기억난다 그래서 목소리가들리고그림자가보이면 집안에티비도끄고떠드는목소리도 누구도 없었다 그래도 매너였는지 냄세까지 사라지고살앗는지죽엇는지 몰랏다
구미안에 어릴때 기억은 간첩신고를 그사람들한테 했기때문이였다 누군지는몰라도 정말 말돌리는건지모르는 바보새끼가 우기는가보다
누나예기에 아빠가 경찰이라고기억나는데 한전밑에일하면서 중국간첩이 아빠였을거다 엄마는 동네거지엿거나 가족없는 혼자살던 없이살던 단칸방여자였을거다 그때남자들이 전부 사라지고 동네들도 쪼개졋던이유는 미국이중국대통령한테 생체실험에관해 인적사항들을가지고 협박해서 다른간첩들이 한국에들어와살인을막기위해 한전에서 손을땠었다 그렇게 전부 흩어지고 남자들이사라지니까 바로 남으로됬다 누구도 시키는대로 살이유를 모른다고 화만내고 많이싸웠다 주던물건이 무슨무슨공짜중에 골랏던걸로 알고있다 난 간첩남자들이 왜 공짜로 찌찌를줄려고 했을가..... 따뜻한거밖에기억안나서 다행인걸까?
난 누나가보고 소문까지내는줄 몰랐다 무슨일하는사람이길래 자기예기까지적어올리면서 예기들전부소문내고 사나?? 한번더관심받고싶어서 아빠찾을수있을까봐?? 맘대로해 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