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운영자님이 궁금하던 이야기도하나알지 사람이잇고없고 갑자기차가많아지고 목소리도크게들리는날 안들리는날 언제쩍면년도인지는 몰라도 방위때로올라가지
리니지운영자님이 궁금하던 이야기도하나알지 사람이잇고없고 갑자기차가많아지고 목소리도크게들리는날 안들리는날 언제쩍면년도인지는 몰라도 방위때로올라가지 육군에 장군님이일본에사채를지게되서 대통령님에게 돈을빌릴려고 만날려고가는것부터시작이됬지 대통령님은 중국에서온분이셨고 베트남전때 태국전때 우리나라에 채워넣어야할 전쟁인원을 대신넣어주신분이였어 육군은방위하고거리가먼 간첩육군으로불릴때였다 사람들눈치와방위를대하는태도 물어도듣지않고무시하는건 늘잇는일이였었는데 근데 앞에서사람들이 바뀌기시작을했는데 이해할수없었던건 자원봉사자가 바뀌기시작한날은 믿을수도없었고 기억에지울수도없는날중에 하나라고했다 시작은거기서끝난게아니였고 사람들이감시하기시작햇다는건 방위들누구도 아니라고는말을못한다고했어 생활이나아지고 티비가생기고 밥도지어먹을수있게되면서 이상한걸그때서야느꼇다고했어 소리가작아지고 잡아먹고 누군가가엿듣는것같다 사람들이많아지고적어진이유와 연관이있을수도있다는생각에 적어놓고표시해도 공통점을찾지못하고있을때 하나잊은걸 그때기억낫다고했어 자원봉사자!!! 메모지노트지 다시기록하고적어놓고 그리고 뉴스에서 모든걸알게됬어
육군간첩 엿듣는 기계들 무더기로나와 경찰서에조사를받을수도있다 대통령님의방에서도 도청기계들도 수두룩했었다 그거랑무슨상관이엿냐고하니까 대통령님한테 거짓말중이였었어 방위에서 보고할내용을 육군간첩이기계신호들을뺐어서 다르게보고중이였었어
그래서 도청을하기위해 설치했던장비들때문에 사람도왓다갓다하고 소리도잡아먹는다더라
그때그랫지 사람도왓다갓다하는거면 뭐가들키기싫어서 도망가냐???
ㅡ이집저집왓다갓다하면서 지지고볶아서 옆집도가족이고앞집도가족이고 여자나남자나 발정나는건 똑같더라